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장기 생존 대비 (문단 편집) === 감염 예방과 관리 === 우리나라는 총기 규제와 관리가 철저한 편이므로, 치안 공백 상황이 벌어지거나 민간인간에 싸움이 벌어져도 총상을 입을 가능성은 낮다. 다만, 찔리는 상처와 베이는 상처의 가능성은 평상시보다 훨씬 높아진다. 국가의 기능이 거의 상실되게 되면, 체계적인 진료나 감염관리를 받을 가능성도 현저히 낮아지기 때문에, 근대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게 된다. 환부는 감염 취약성이 가장 높은 곳이다. 환부가 체내 면역력으로 치료가 되려면, 외부의 감염요인으로 부터 철저하게 보호해야 가능한 일이다. 기본적으로 감염예방에 기여하는 것은 당사자의 위생관리다. 환부와 오염원의 접촉을 최대한 억제하고, 주기적으로 환부를 드레싱하여야 하며, 거즈와 소독솜이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비축된 거즈와 소독솜이 모두 소모된 이후에는 면직물을 물에 삶아서 건조시킨 것을 사용할 수 있다. 환부가 감염되면 환부 주변이 뜨겁고 붉게 붓는다. 가려움증이 느껴질 수 있다. 이때 항생제가 투여되면 더 악화되지 않으나, 방치하는 경우 패혈증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보통 외과적 수술 이후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에 항생제가 포함된 경우가 많고, 그렇지 않은 경우 정기적인 진찰로 드레싱을 하며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감염이 확인되거나 의심되면 항생제 주사를 놓아준다. 의사가 자세하게 설명해주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이렇게 진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